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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~12월까지 군대 입대 시기 추천

by 만물지식 2025. 8. 1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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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르면 손해보는 입대 시기 추천

입대 시기는 단순히 ‘언제 갈까’ 고민하는 문제를 넘어, 실제 군 생활의 퀄리티와 전역 후 계획에 큰 영향을 줍니다. 아래는 월별 장단점과 함께, 경험자들이 직접 느낀 숨은 팁까지 추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.

12월 ~ 2월

장점
  • 혹한기를 한 번만 겪을 가능성이 높아 체력 부담이 덜함
  • 3~5월에 후임들이 몰려 들어와 잡일에서 비교적 빨리 벗어날 수 있음
  • 겨울에 입대하면 더위 적응 스트레스 없이 봄을 맞이함
단점
  • 제설 작업 가능성이 매우 높음 (부대에 따라 하루 종일 눈 치우기도 함)
  • 2월 입대는 설날과 겹쳐 훈련 기간이 1주 이상 늘어날 수 있음
  • 추위에 약하면 훈련소 적응이 더딜 수 있음

3월

장점
  • 훈련소 생활이 날씨 면에서 가장 쾌적한 시기
  • 3개월 동기제 활용 시 후임 관리가 수월
  • 벚꽃 시즌과 겹쳐 바깥 경치가 좋아 기분 전환 가능
단점
  • 인기 시기라 경쟁률이 높음
  • 부대 배치 후 초반에 행사나 부대 일정이 많을 수 있음
  • 휴가 일정이 늦어져 장기간 부대 안에서만 생활할 가능성

4월 ~ 6월

장점
  • 덥지도 춥지도 않아 훈련 효율이 높음
  • 전역 후 바로 예비군 1년차 시작 가능
  • 여름 더위 적응 전에 기초 체력을 충분히 쌓을 수 있음
  • 2학기 복학 전 충분한 여유 시간 확보
단점
  • 장마철과 겹치면 판초우의+뛰약별을 모두 경험해야 함
  • 부대마다 훈련 강도 차이가 커서 운에 따라 체감 난이도 차이 큼
  • 봄철 황사·미세먼지로 실외 훈련이 힘들 수 있음

7월 ~ 8월

장점
  • 더위로 인해 야외 훈련 시간을 줄이는 경우 많음
  • 유격과 혹한기를 모두 경험해 ‘한 방에 끝낸다’는 심리적 만족감
  • 휴식 시간 확보가 다른 시기보다 넉넉할 수 있음
단점
  • 입대 직후 유격 훈련 가능성 높음
  • 햇볕에 심하게 타는 시기라 피부 트러블 가능성
  • 전역 후 예비군 시작이 1년 이상 늦어짐

9월

장점
  • 경쟁률이 낮아 원하는 부대 배치 확률이 높음
  • 선선한 가을 날씨에 훈련소 생활 가능
  • 부대 적응기가 비교적 짧음
단점
  • 추석과 겹치면 훈련 기간이 최소 1주 늘어남
  • 유격·혹한기를 2번 겪을 가능성
  • 해·공군, 사회복무요원의 경우 복학 일정 조율이 어려움

10월 ~ 11월

장점
  • 전역 후 긴 여름방학 활용 가능
  • 11월 입대 시 복무일수가 가장 짧음
  • 부대 생활을 비교적 한가한 겨울부터 시작 가능
단점
  • 혹한기·유격 모두 2번 경험할 가능성
  • 초반 적응기에 바로 겨울 맞아 훈련 난이도 상승
  • 11월 입대 시 초반에 공사 작업이나 동계 준비 투입 가능성

힘들다고 유명한 보직

  • 포병 – 포 쏠 때는 멋있지만, 장전·정리·탄약 운반까지 전부 체력전
  • 박격포 – 포반 전우들과 호흡이 중요, 훈련 강도가 높음
  • 수색대 – 산악행군·야간 작전 등 고강도 체력 훈련 필수

※ 어떤 보직이든 부대 상황·T/O 여유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

마무리

입대 시기 선택은 단순한 날짜가 아니라, 군 생활 패턴과 전역 후 삶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. 본인의 성향, 복학·취업 계획, 체력 등을 고려해 ‘최대한 나에게 유리한 타이밍’을 잡는 것이 현명합니다. 이 글이 입대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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